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마일리지로만 예약할 수 있는 '미주 노선 전용 항공편'을 운영하는데 특별 항공편은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JFK)으로 향하며, 전체 좌석의 63%가 마일리지 전용으로 제공됩니다.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의 좌석 클래스별 필요 마일리지는 이코노미 클래스 35,000 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62,500 마일이며, 성수기에는 각각 50% 추가 공제가 적용됩니다.
이번 항공편에는 495석 규모의 A380이 투입되어 넉넉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부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전용기를 운영하며, 고객들은 마일리지 가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현재 보유한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